
현재 거주지 진해.. 토요일 여좌천과 경화역을 잠시 둘러보고 벚꽃 구경하는 인파가 거의 없어 사람이 없는 여좌천과 경화역 주변을 사진으로 담아봤다. 그냥 한바퀴 둘러본다는 생각으로 카메라를 가지고 가질 않아 휴대폰으로 사진을 담았다. 이 후 사람이 없는 여좌천및 경화역은 사진에 담을 수 없을 듯 하여 기록으로 남긴다. 여좌천및 경화역 안으로의 진입은 폐쇄되어 들어갈 수는 없다. 여좌천및 경화역 폐쇄 안내 사진 사람이 거의 없는 여좌천 그리고 경화역 사진 마지막으로 2020년 03월 28일 벚꽃 사진
우행록(愚行錄)-Teaces of Sin
2020. 3. 30. 14:37